[작성자:] YOUNG KWON

  • 21기 졸업을 축하합니다

    21기 졸업을 축하합니다

    21기졸업생

    어제(2024년 8월 30일)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14시부터~16시까지 진행된 졸업식에서 녹색생명산업정책대확원 원우 10분(20기 전진경, 21기 강춘자, 박소온, 반영성, 송정근, 송해다운, 윤보훈, 이계성, 이원길, 홍석문)이 석사학위를 수여받았습니다. 특히 윤보훈 원우는 논문을 써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이어서 16시30분부터 18시까지 녹색생명산업정책대학원 장애라 원장님을 비롯한 내빈과 재학생이 동물생명과학대 1호관 114호와 2호관 101호에서 1부와 2부로 나누어 졸업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장애라 원장, 김경덕 교수, 유미선 주무관, 8기 정순철 동문회장, 19기 남명숙 동문회사무국장, 18기 전병노, 19기 강옥자, 19기 두강성, 20기 김화영, 양상태, 유선진, 용명자, 이규봉, 이성만, 재학생 22기 김진태, 류경선, 이현정, 23기 김태근, 권영철, 조정원, 24기 홍지혜, 25기 박상운, 윤석황 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간담회는 1부는 동생대 1호관 114호에서 축사와 기념품증정을 하였고 2부는 2호관 101호에서 졸업소감과 다과 및 케익커팅을 하였습니다. 여느해 보다 많은 졸업하신 선배님과 재학생들이 축하하러 오셔서 간담회장은 축제분위기였습니다.

    1부는 장애라 대학원장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8기 정순철 동문회장님, 김경덕 교수님의 축사로 열었습니다. 학교에서 준비한 기념품과 원우회에서 준비한 꽃다반, 동문회장님이 준비해 오신 기념품, 20기에서 준비해오신 기념품을 풍성하게 증정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114호 뒷편에 아이스커피를 준비해주셨습니다.

    2부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한자리에 둘러 앉아 각 기수별 대표가 축하 덕담을 한 후, 졸업하는 21기 한분 한분의 졸업소감을 들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녹색생명산업정책대학원에서 만난 인연과 새롭게 배워 알게된 다양한 관심사가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 나누며 꼭 동문회에서 만나기를 다짐했습니다. 특히 졸업과 동시에 동문회의 활성화와 함께 하게될 21기는 전원 동문회에 가입하기로 했고 간담회 자리에서 동문회 입회원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원우회에서 준비한 음료와 한입 간식을 나누며 축하케익을 커팅하는 것으로 2부를 마치고 동생대 건물앞에서 학사모를 던지며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학교에서 졸업식 간담회를 마치고 21기가 준비한 저녁식사 자리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이자리에는 오늘 모임을 하기로 한 19기 선배 7분, 산림환경과학대 최정기 학장, 권은경 조교수 등 새로운 분들이 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21기 송해다운 회장님의 진행으로 여러분들이 돌아가며 건배사를 했고, 식사자리가 끝날 무렵에는 참석한 모든 분들이 한마디씩 축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최정기 교수님의 섹소폰 연주가 모임의 분위기를 한층 살렸습니다.

    정순철 동문회장은 녹색생명산업정책대학원이 배출한 인재들이 강원특별자치도와 대한믹국의 농축임산업을 선도하는 미래를 위해 동문 활동이 체계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에 화답하여 장애라 대학원장은 동문회 모임을 학교에서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21기 졸업식은 오전부터 밤 늦게까지 이어졌고 많은 분들이 늦은 시간까지 함께하며 졸업을 축하하고 석별의 정을 나누며 동문회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을 했습니다.

  • 졸업생 명사와의 만남

    졸업생 명사와의 만남

    녹색생명산업정책대학원 원우회는 5월17일, 18일 “졸업생 명사와의 만남”행사를 강원대학교 학술림 산림환경교육센터에서 진행했다. 이자리에는 장애라 대학원장과 강의를 맏으신 교수님, 총동문회장과 졸업생 선배, 많은 원우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졸업생 명사(12기 허태위 홍철꿀벌마당대표, 19기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를 초청하여 특별강연을 듣고, 교수님과 졸업생, 재학생이 함께하며 학술활동과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할 목적을 가지고 계획했다.

    행사는 장애라 원장님의 인사말과 정순철 총동문회장 인사말로 시작하였다. 첫 번째 특강은 허태위 홍천꿀벌마당대표의 ‘꿀벌과 숲(산림)의 동행’, 두 번째 특강은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 ‘기후변화와 산림순환경영의 필요성’이었다. 꿀벌을 키우며 얻은 생생한 정보와 임업인으로 최초 한국임업진흥원장이 되어 임업진흥을 위해 어떻게 해나갈지에 대한 포부를 들었다.

    총동문회에서는 그 밖에 장미진 부회장, 남명숙 사무국장, 김갑식 선배님 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졸업생 명사와의 만남을 기대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이어진 시간은 교수님과 참석하신 선배님, 재학 중인 모든 원우를 한 분씩 소개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총소개할 분이 58분이었다. 각자 단상에 나와 자기소개를 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같아, 인터넷에서 수집한 정보와 카카오톡에 공개된 사진을 수집하여 각 사람에 대한 소개 슬라이드를 만들었다. 강당에서 강연을 듣는 자세로 앉아 한 사람 한 사람의 슬라이드를 보며, 사회자가 질문을 던지면 간단히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한 사람씩 작은 스토리가 만들어졌다. 이를 통해 이름과 얼굴을 매칭하지는 못하더라도 얼굴을 보면 작은 스토리가 떠오르게 되었다.

    우리 대학원의 문제는 매주 오후 5시~11시에 수업을 하고, 원거리 통학하는 원우는 1) 수업이 끝나면 귀가하기 바빠 서로 얼굴을 맞대고 대화할 시간이 없다. 2) 7개의 강의 중 몇 과목만 선택하여 듣기 때문에 원우가 모두 한자리에 모일 기회가 없다. 3) 교수님과 원우의 대면도 강의 시간에 한정되어 있으며, 원우들은 수강하지 않는 과목의 교수님을 모른다. 행사를 마치고 학교에서 만난 수강하지 않는 교수님과 원우들이 인사를 나누는 것을 보면, 함께 한 사람씩 슬라이드를 보며 스토리를 만들어 본 것이 앞의 문제를 다소간 해소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다.

    1박을 한 원우들은 밤새도록, 총동문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이번 행사가 녹색생명산업정책대학원이 강원도와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녹색생명산업에 앞장서 나갈 것을 이야기했다. 다음날 정순철 총동문회장님과 함께한 생태탐방은 복자기나무까지 걸으며, 선배님의 지난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한 듯했다.

    ps. 이번 행사에 후원해주신분
    8기 정순철 총동문회장 20만원, 차량방향제 5개,
    20기 이성만,용명자 20만원,
    19기 남명숙 음료수,
    22기 유경선 음료수, 담금주
    현금 후원은 원우회 특별회비에 귀속하였습니다.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