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요드라마 ‘닥터X’, 첫 방송부터 대박

SBS 금토드라마 ‘닥터X’, 첫 방송부터 시청률 두 자릿수 돌파… 대대적 흥행 예고

1. 닥터X:하얀 마피아의 시대, “실패도, 타협도 하지 않는다”

SBS의 새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통쾌한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번 작품은 거대 의료 권력과 부패로 얼룩진 대학병원의 부정부패를 바로잡기 위해 파견된 천재 외과 의사 ‘계수정(김지원 분)’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느와르 드라마입니다. 일본 TV 아사히의 대표 대히트작 《닥터-X ~외과의·다이몬 미치코~》를 원작으로 하며, 한국적 감성과 현실적인 사회적 메시지를 입혀 독창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방송 채널/시간SBS 금토 오후 9시 50분
주요 출연진김지원(계수정 역), 이정은(장희숙 역), 손현주(부승권 역), 김우석(박태경 역) 등
장르메디컬, 느와르, 범죄, 스릴러

2. 압도적인 첫 방송 시청률과 관전 포인트

10일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지난 9일 첫 방송된 《닥터X》 1회는 전국 가구 기준 11.4%, 수도권 11.2%, 최고 시청률 12.9%를 기록하며 첫 회부터 단숨에 두 자릿수를 돌파했습니다.

구분시청률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11.4%
수도권 가구 시청률11.2%
순간 최고 시청률12.9%

🔥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흥행 요인

1. 김지원의 강렬한 연기 변신
주인공 ‘계수정’ 역을 맡은 김지원은 타협 없는 독보적인 천재 의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습니다.

2. 속도감 있는 사이다 전개
권력에 굴하지 않고 오직 환자와 수술 실력으로 승부하는 다크히어로적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압도적인 카타르시스를 전달했습니다.

3. 믿고 보는 명품 배우진의 호흡
이정은, 손현주 등 대타협 없는 베테랑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극의 몰입도와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3. 총평 및 전망

첫 방송부터 전작들의 첫 회 기록을 뛰어넘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닥터X》는 주말 안방극장의 새로운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얀 거탑 속 거대한 악에 맞서는 계수정의 통쾌한 활약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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